한국과 대만의 민간 교류 활성화의 주역, 서울-타이베이클럽
서울-타이베이클럽은 2000년 설립된 사단법인 민간외교단체로 비수교국인 대만과 활발한 교류·협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장을 맡고 있는 거붕그룹의 백용기 회장은 2009년 대만 경제부 경제훈장, 2011년 대만중국문화대학 명예경영학박사학위, 2013년 대만 입법원 국회외교훈장과 대만 외교부 외교훈장, 2015년 대만 입법원 국회외교최고훈장을 받아 양국 민간 외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